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입장했던 팬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06.29 / foto0307@osen.co.kr
우천 취소로 발길 돌리는 야구팬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9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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