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 중인 사직구장, 훈련하는 두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9 17: 16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사직야구장 관리인들이 비가 그치자 마른 흙을 뿌리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2.06.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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