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잘 찼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6 20: 27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박주영이 성남FC 곽광선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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