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 처리된 엄원상의 골에 황당한 홍명보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6 20: 18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엄원상의 골이 VAR로 노골 처리되자 허탈해 하고 있다. 2022.06.2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