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골 세리머니도 했는데 VAR 후 노골 처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26 20: 10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주심은 VAR 확인 후 노골을 선언했다. 2022.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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