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포터즈 인사 후 눈물 보이는 무고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25 22: 09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25일 오후 FC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1-1로 비겼다.
경기종료 후 인천 무고사가 인천 팬들에게 인사한뒤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2.06.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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