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24 22: 18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장현식이 두산 안권수를 2루 땅볼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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