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페널티킥 선방하는 사우디 골키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6 01: 15

 15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4강전이 열렸다.
후반 사우디 압둘 라만 알 샤마리가 호주 라미 나자린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2.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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