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활약’ 오세훈, “8강 한일전 이미 예상, 자신감 있다”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1 05: 54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12일)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둔 대표팀 오세훈이 OSEN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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