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P2E 전략 장르 1위 등극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22.06.09 17: 03

 조이시티의 P2E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P2E 랭킹 사이트에서 장르 1위를 달성했다.
9일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P2E 랭킹 사이트에서 전략 장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마치고 ‘풀 스케일 론칭’을 실시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전략 장르 1위뿐만 아니라, P2E 게임 전체에서 6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조이시티 제공.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지난 2월 28일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서버 대전’ ‘세계 대전’ 등의 핵심 PVP 콘텐츠를 추가하고, ‘티타늄 거래소’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여왔다.
핵심 요소들을 완전히 갖춘 이후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 동향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에 ‘풀 스케일 론칭’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주요 PVP 콘텐츠를 완비한 현재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관련해 고무적인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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