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무릎부상으로 농구대표팀 소집 제외...추가발탁 없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2.06.09 12: 05

SK 우승주역 김선형(34, SK)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대한농구협회는 9일 "김선형을 부상 사유로 훈련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선수 선발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구협회는 16인 명단에서 김선형과 이현중이 없는 14인으로 오는 17일과 18일 안양에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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