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만에 손가락 부상 이탈 SK 새용병 화이트..'부상 후 첫 타격훈련 실시'[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01 17: 32

SK 새용병 타자 화이트가 손가락 부상 후 첫 타격훈련을 가졌다.
화이트는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코치들과 동료들이 보는 가운데 타격 훈련을 했다.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투구에 맞은 화이트는 오른쪽 검지 미세골절 진단을 받고 부상으로 빠졌다. 

화이트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