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혼자 놀기의 진수’ 한화 서폴드의 내야수 도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16: 49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외국인투수 서폴드가 내야에서 야수들과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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