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코로나19에도 핫한 몸매 과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05.11 16: 09

호날두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코로나19를 잊게 만드는 핫한 몸매를 뽐냈다.
조지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호날두와 함께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초호화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외부인과 접촉을 차단하고 호날두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조지나는 최근 SNS를 통해 요가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끼고 분홍색 요가복을 입은 조지나는 계단 손잡이에 기대 S라인을 뽐냈다./dolyng@osen.co.kr

[사진] 조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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