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역시 형우형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7 20: 57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로 나선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 등 10안타를 날리며 8-6으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1승1무2패, NC는 1승3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유민상이 최형우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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