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켜내는 백용환-문경찬 배터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27 20: 55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로 나선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 등 10안타를 날리며 8-6으로 승리했다.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1승1무2패, NC는 1승3패를 기록했다.  
KIA 백용환과 문경찬이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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