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주형, 달아나는 적시타에 '덕분에'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20: 50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 2루 상황 키움 김주형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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