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20: 38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SK 이홍구의 병살타 때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주자 김강민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