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날린 로맥, '덕분에'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19: 47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 SK 로맥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조동화 코치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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