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만루 찬스 살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4.25 19: 20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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