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알칸타라 타구에 '쩍' 하고 갈라진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5 18: 56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KT 선두타자 강백호가 타격하던 중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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