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향해 박수 보내는 키움 손혁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18: 51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를 향해 손혁 감독(가운데)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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