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행운의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5 18: 57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호가 내야안타를 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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