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득점 올린 최주환,'가볍게 주먹 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5 18: 42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오재일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온 최주환이 페르난데스와 주먹을 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