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솔로포 세리머니는 의료진 '덕분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4 16: 3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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