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3 18: 48

2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박찬도에게 볼넷을 내준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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