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는 전준우의 다이빙캐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3 18: 43

2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삼성 구자욱의 타구를 롯데 좌익수 전준우가 다이빙캐치에 성공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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