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수비를 따돌리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23 17: 21

2020시즌 K리그 최초로 열린 시범경기서 수원FC(2부리그)가 인천 유나이티드(1부리그)를 꺾었다.
수원은 2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무관중 시범경기서 전반 28분 마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후반 수원 강신명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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