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식 인사로 유민상 맞이하는 KIA 윌리엄스 감독과 위더마이어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6: 19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상황 KIA 유민상이 달아나는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 위더마이어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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