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 섹시한 몸매 자랑하며 일광욕 즐겨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04.16 07: 08

‘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겼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한달째 포르투갈 마데이라의 별장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호날두는 일주일 임대료가 550만 원에 달하는 호화별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여자친구 로드리게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속옷차림의 로드리게스는 일광욕을 즐기며 한가로운 하루를 보냈다. 

로드리게스는 “좋은 아침! 누가 나와 케이크를 만들 사람?”이라며 아침 인사를 했다. 그는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며 미소를 지었다. 로드리게스는 무려 175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SNS 스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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