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청팀의 10-1 승리로 마무리 됐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안치홍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마차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 dreamer@osen.co.kr
[O!SPORTS]안치홍, ‘시원하게 날린 투런포’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04.03 1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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