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전 여자친구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4년 플레이보이 모델출신 소라야 부세리치(33)와 교제를 했다. 부세리치는 2011년 플레이보이 모델을 할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세르비아출신인 그는 베오그라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사태로 부세리치는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진을 3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세르비아 역시 9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의 피해가 큰 지역이다.

부세리치는 3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다.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다”, “네이마르가 부럽다”, “말이 필요없는 섹시한 자태”라며 부세리치의 몸매를 찬양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