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주형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청백전을 진행했다. 경기는 김주형의 홈런포에 힘입어 홈팀이 4-2로 승리했다.
김주형은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김주형은 2회초 1사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sunday@osen.co.kr
[O!SPORTS] 키움의 미래 김주형,’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 과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22 1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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