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여자친구, 파격적인 누드 사진 공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03.15 19: 53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올로 디발라의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가 화제다.
사바티니는 최근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SNS에 올려 이목을 끌었다. 나체의 사바티니는 침대 위에서 이불로 일부의 몸만 가린 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26세인 사바티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인기 모델이다. 2년여 동안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인 디발라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사진] 사바티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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