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 SK 킹엄-핀토, 나란히 국내 첫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13 15: 57

13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
SK 닉 킹엄과 리카르도 핀토가 불펜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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