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임찬규,'펑고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3.01 12: 24

LG 트윈스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임찬규가 펑고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