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 KBO 최강 ‘핵인싸’ 페르난데스,’귀여운 장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1 09: 32

29일 오후 (한국시간) 일본 미야자키 사이토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빠른 발을 지닌 정수빈과 손을 잡고 뛰며 보조를 맞추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알칸타라에 곁에서 마이크를 대고 있는 시늉을 하는 등 캠프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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