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히어로즈 캡틴 김상수, 주장의 품격 ‘솔선수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14 17: 31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키움의 주장 김상수가 훈련에 솔선수범을 보이며 열정을 내뿜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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