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듯한 턱선"..엑소 카이, 걸어다니는 '명품 조각' [★SHOT!]

 엑소 카이가 '명품 비주얼'을 완성했다. 

15일 오전 카이는 개인 SNS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엑소 카이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카이는 블루 컬러 셔츠와 옐로우, 레드가 사선으로 포인트된 넥타이를 매치하면서 우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카이 팬들은 지난 14일 카이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소아암 치료비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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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카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