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새해에는 모두 더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길"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1.01 17: 56

하니가 새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남겼다.
EXID 하니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서로가 내가 우리가 모두가 더 많이 사랑하고 또 많이 사랑받길 바라요. 모두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2020이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꽃다발을 양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니의 게시물을 접한 동료 연예인 황승언은 "희연처럼?! 너무너무 수고했고,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우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새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제)를 비롯해 웹드라마 'XX'에도 캐스팅됐다. 연기자 안희연(본명)으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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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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