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공식 SNS 오픈 동시에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1.01 17: 23

가수 예지가 2020년 새해인사를 건넸다.
1일 예지의 공식 SNS 채널인 예지(YEZI)를 통해 2020년 경자년 맞이 새해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예지는 밝은 인사와 함께 "벌써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밝았는데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사진=예지 SNS] 가수 예지가 2020년 새해 인사를 남겼다.

특히 그는 새해인사 영상을 시작으로 유튜브와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도 오픈, 올해는 더욱 더 활발하게 대중을 만날 것도 약속했다. 
예지는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 monami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