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새해 소원과 함께 전시회를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소원은 평화"란 글에 이어 "3월 전시 중비중이예요. 우리 그때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전시회를 예고했다. 앞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도 전한 바다.
이와 함께 또 한번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이 담긴 셀카 사진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구혜선은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그 가운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