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2019년 잘 넘겼다..2020년엔 좋은 일만" 세상 밝은 미소 [★SHOT!]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팬들에게 해맑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채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고생 많았다 잘 넘겼다 2020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모두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채연은 빵에 크림을 바르며 세상 밝게 웃고 있다.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웃음이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인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 후에 다이아로 정식 데뷔했다.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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