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반려견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려견과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지난 여름 영화 '엑시트'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94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