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카이가 잘생긴 매력을 자랑했다.
카이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빨간색 베레모와 선글라스를 끼고 넘치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어느 각도에서 잘생긴 카이의 매력이 돋보인다.

카이는 영국 패션 매거진 GQ가 선정한 ‘2020 베스트 드레서 남성 50인(The 50 best-dressed men of 2020)’을 발표했으며, 카이는 브래드 피트(Brad Pitt),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존 레전드(John Legend) 등 유명 스타들과 함께 K-POP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이는 지난달 27일 엑소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