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활동 재개 신호탄? 순백 드레스 입고 "촬영 끝"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11.26 17: 46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구혜선은 드레스보다 하얀 피부와 적당히 오른 볼살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여전한 인형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특히 구혜선은 헤어부터 코디까지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받은 모습이다. 이와 더불어 구혜선이 촬영을 언급한 만큼, 팬들은 그의 연예계 활동 재개를 기대하는 반응이다.
구혜선은 현재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 가운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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