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제 뱀파이어 호칭도 입 아퍼‥안 흔한 57세 여배우 미모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1.25 20: 49

배우 황신혜가 여전히 아름다운 뱀파이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배우 황신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화장기 하나 없는 네츄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뱀파이어 미모가 팬들의 미모를 사로 잡았다. 특히나 남다른 패션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7세로 알려졌다. 50대 중후반이 되었음에도 20대 시절 미모를 유지 중인 자기 관리 끝판왕 황신혜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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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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