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간미연이 신혼 중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간미연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요즘 보라가 좋아요..나이 먹고 미안해요"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보라색 외투를 뒤집어 쓰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으며, 신혼 중 더 청초하고 예뻐진 그녀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이자 연인인 황바울과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혼부부로 달달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