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서준, 뒷모습도 ‘잘생김’ 뚝뚝 ‘어깨 넓은 부회장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8.18 19: 44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뒤태를 뽐냈다.
18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CINEM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등을 보인 채 한 극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최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후 영화 ‘사자’ 촬영에 돌입했다. ‘사자’는 지난해 여름 565만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으로 아버지를 잃은 한 남자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의 사신과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의 오컬트 호러 액션물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서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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