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 새로운 ‘격투 여동생’ 스밍은 누구인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8.16 07: 14

중국 격투 여동생 스멍이 화제다.
오는 1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한 대진으로 짜여있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에서 온 스밍(24, JING WU MEN JU LE BU)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되며, 새로운 ‘격투 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밍은 어떤 선수인지 카드 뉴스로 알아봤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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